외부 AI 도구도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전략
GS건설에 따르면 AI 랩과 기존 AI 도구와의 차이점은 회사가 소유한 사내 GPU를 활용한다는 점이다. GS건설은 "기술 유출 등의 보안 걱정 없이 사내에서 자유롭게 공유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직원들이 활용하면 할수록 자체 GPU에 AI를 활용한 정보들이 축적, 기술 내재화를 이루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GS건설은 사내에서 AI를 활용한 사례들이 대부분 문서를 활용한 점에 착안, 사내 지식재산권이 있는 도면 같은 자료들도 자유롭게 입력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단순화했다.
GS건설은 이번에 개발한 AI 랩과 기존에 사용 중인 외부 AI 도구를 업무 성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AI 전략’을 통해 전 직원이 AI를 자유롭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실제 업무 혁신 및 새로운 사업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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