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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첫 콘텐츠 진행
[파이낸셜뉴스] SOOP은 '버추얼 대학교'를 통해 버추얼 스트리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버추얼 스트리머는 가상 아바타를 기반으로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를 진행하는 스트리머다. 실제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도 유저와 소통할 수 있어 스트리머의 진입 장벽을 낮춘 새로운 콘텐츠 형태다. 다만 아바타 제작, 장비 구축, 방송 운영 노하우 등 초기 준비 과정에서 부담을 느끼는 예비 스트리머들도 있다.
이러한 부담을 낮추기 위해 SOOP은 버추얼 스트리머가 명예 교수로 참여하는 예능형 교육 콘텐츠 '버추얼 대학교'를 선보인다.
최종 테스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학생 스트리머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첫 콘텐츠는 오는 19일 진행된다. 버추얼 그룹 '이세계아이돌' 멤버 고세구가 참여해 '표현력'을 주제로 콘텐츠 기획과 방송 진행력, 소통 방법 등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SOOP은 버추얼 스트리머들이 데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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