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부산 용호만 매립부두 해상서 80대 심정지로 숨져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0 10:06

수정 2026.03.10 10:06

사고 현장. 부산해경 제공
사고 현장. 부산해경 제공

[파이낸셜뉴스] 지난 9일 오후 5시 16분 부산 남구 용호만 매립부두 앞 해상에서 A 씨(80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해경은 해상에 "사람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 씨를 발견,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육지로 이동했다.
해경은 사고 현장 주변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