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내게 맞는 주담대 골라준다"...주금공, AI 모기지 추천 서비스 시작

이주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0 10:52

수정 2026.03.10 10: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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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합리적인 주택금융 상품 선택을 위한 고객별 맞춤형 모기지 추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대국민 맞춤형 AI 플랫폼’을 통해 최초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공공 마이데이터와 스크래핑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의 우선순위(금리 수준, 월 상환 부담, 대출한도)를 고려한 최적의 상품구성을 추천한다.

또 인공지능(AI) 기술로 이용자의 금리변동 위험 감내 수준 등을 분석해 보금자리론 고정금리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의 변동금리를 비교·진단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김경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이번 서비스는 AI 전환시대에 발맞춰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대국민 맞춤형 AI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다양한 주택금융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