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브랜드 미세키서울(MISEKI SEOUL)이 글로벌 아이콘 아이브(IVE) 레이와 함께 도심 속 특별한 오프라인 공간을 선보인다.
미세키서울은 오는 3월 13일(금)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전격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브랜드의 뮤즈인 아이브 레이와 함께한 감각적인 비주얼 속 제품들을 오프라인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단독 선발매’다. 레이와 함께 촬영을 진행한 미세키서울의 신규 라인업이 현장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며, 온라인보다 앞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팬들과 소비자들의 현장 경험을 극대화했다.
방문객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눈길을 끈다. 팝업스토어 현장 구매자에게는 아이브 레이의 미공개 컷이 담긴 한정 수량 포토카드가 증정되며, 구매 금액대에 따른 특별 사은품도 선착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미세키서울은 이번 공간을 통해 레이와 브랜드가 공유하는 독보적인 무드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23년 첫선을 보인 미세키서울은 ‘가상의 일본인 디자이너 미세키 레이’라는 독특한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단기간에 팬덤을 확보한 브랜드다. 블랙, 화이트, 그레이를 중심으로 한 모노톤 컬러웨이와 비대칭(언밸런스) 디테일을 시그니처로 삼아, 단순한 의류를 넘어 ‘설렘’이라는 감성을 전달하는 디자인을 지향한다.
특히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가파른 거래액 성장세를 기록하며 주목받았으며, 2025년 10월 서울 한남동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데 이어 이번 잠실 팝업을 통해 오프라인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미세키서울 관계자는 “브랜드 모델인 아이브 레이와 함께한 결과물들을 대중에게 직접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미세키서울만의 철학이 담긴 다양한 캠페인과 활동을 통해 고객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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