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동아오츠카는 FC 안양과 공식 후원 협약을 연장하며, 2026 시즌에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동아오츠카는 FC안양 선수단 및 구단 관계자들에게 포카리스웨트와 생수 '마신다' 등 주요 제품을 제공한다. FC안양은 경기장 내 광고와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브랜드 노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단순한 후원 마케팅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지속해오고 있다.
지난해 6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FC안양 선수단과 대학생 마케터, 구단 사무국 관계자, 동아오츠카 임직원이 함께 안양천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FC안양과 파트너십은 스포츠 현장에서 건강한 수분 보충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3년 연속 이어지는 이번 후원을 통해 선수들의 최상의 경기력과 팬들의 건강한 스포츠 관람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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