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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RE:BORN : 다시 태어나는 숲' 순회展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0 12:55

수정 2026.03.10 12:55

- 국립세종수목원 인기 전시, 새롭게 선보여 
- 내달 5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로비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REBORN : 다시 태어나는 숲' 기획전시 포스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REBORN : 다시 태어나는 숲' 기획전시 포스터
[파이낸셜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3월 10일부터 4월 5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REBORN : 다시 태어나는 숲' 기획전시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한국플랜테리어협회와 협업해 개최했던 전시로, 관람객들의 호응이 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순회전시 형태로 새롭게 선보인다.

한국플랜테리어 협회 작가 30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는 70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호랑이 숲 팔루다리움’을 비롯해 테라리움, 비바리움, 아쿠아리움 작품 등을 통해 숲의 소멸과 회복, 그리고 다시 태어나는 자연의 과정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전시 기간 동안 테라리움 키트, 반려식물 등 정원 관련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테라리움 문화 페스타’ 플리마켓과 나만의 테라리움을 만들어보는 '작은 숲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돼 있다.



강신구 국립세종수목원 원장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전시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순회전시로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전시를 통해 자연의 가치와 정원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