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 비전 기술 도입해 생동감 있게
[파이낸셜뉴스] 웨이브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및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전 경기 생중계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웨이브는 오는 12일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리쥬란 챔피언십'을 생중계한다. 다음 달 국내 개막전을 비롯해 시즌 내내 펼쳐지는 KLPGA 투어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다음 달 16일 개막하는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을 기점으로 KPGA 투어도 생중계한다.
또 다음 달부터 골프 중계에 '돌비 비전' 기술을 적용한다.
시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골프 전용관도 운영된다. 오는 12일 오픈하는 전용관에서는 실시간 중계 외에도 △경기 다시보기(VOD) △전체·선수별 하이라이트 영상 △시상식 및 인터뷰 등 부가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웨이브 관계자는 "골프 팬들이 웨이브 한 곳에서 고품질 생중계 시청과 동시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골프 전용관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장시켜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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