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임실=강인 기자】 전북 임실 한 주택에서 일가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임실경찰서에 따르면 10일 오전 10시30분께 임실군 한 주택에서 90대 여성과 60대·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노모와 아들, 손자 관계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범죄 용의점이 보이지 않는다"며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 등을 바탕으로 사망 원인과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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