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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락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임실군수 출마 선언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10일 한병락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이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한병락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이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임실=강인 기자】 한병락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은 10일 "살고 싶은 임실, 함께 잘 사는 임실을 구현하겠다"며 임실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생산 중심의 농촌으로는 임실의 미래를 지킬 수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획기적 예산 확보와 효과적 집행 △군민 거주 수당 월 10만∼30만원 단계적 지급 △옥정호 순환도로 완공 △정주 기반 구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 부위원장은 "임기 동안 실천할 수 있는 정책만 제시해 선택과 집중하겠다"며 "오랫동안 임실의 미래를 준비해온 한병락이 군민과 함께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 부위원장은 전주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주 뉴욕총영사관 부총영사 등을 역임하고 임실발전연구원 고문, 박준승선생기념사업회 고문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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