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일본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설벽 시즌에 맞춰 ‘2026 알펜루트’ 기획전을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알펜루트는 ‘일본의 지붕’으로 불리는 북알프스를 횡단하는 산악 관광 루트로, 매년 4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만 개방된다. 도야마에서 나가노까지 약 2400m의 표고차 구간을 케이블카와 로프웨이, 전기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으로 이동하며 산악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일본 대표 관광 코스다.
특히 해발 2450m의 무로도 지역에서는 4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최대 20m 높이의 설벽 사이를 걸어볼 수 있는 ‘눈의 대계곡’ 체험이 가능해 봄철 인기 관광 콘텐츠로 꼽힌다.
이번 기획전은 아시아나항공과 진에어의 도야마 직항 전세기를 활용해 항공 좌석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인 ‘도야마 직항 알펜루트 설벽 4일’은 무로도 설벽 체험을 포함한 알펜루트 횡단 일정으로 구성됐다. 구로베 협곡 토롯코 열차 탑승과 시라카와고 합장촌 관광 등을 포함했으며 온천호텔 숙박과 지역 특식도 제공한다.
또 3인 이상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 및 알펜루트 명물 화과자 증정 이벤트도 펼친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