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해외 첫 'CJ올리브영 페스타' 미국·일본서 개최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0 15:39

수정 2026.03.10 15:19

체험요소 배치해 해외고객 공략
CJ올리브영이 지난해 5월 서울 노들섬에서 개최한 '2025 올리브영 페스타' 현장. CJ올리브영 제공
CJ올리브영이 지난해 5월 서울 노들섬에서 개최한 '2025 올리브영 페스타' 현장. CJ올리브영 제공


[파이낸셜뉴스] CJ올리브영은 체험형 뷰티 행사인 '올리브영 페스타'를 올해 일본과 미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오는 5월 일본 지바현에서 열리는 '케이콘 재팬 2026' 행사와 연계해 첫 해외 올리브영 페스타가 열린다. 오는 8월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된다. 수백개의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이는 쇼케이스 형태로 진행된다.

올리브영은 K뷰티에 익숙하지 않은 해외 고객층을 고려해 다양한 체험 요소를 배치할 예정이다.



현지 인플루언서와 브랜드사, 뷰티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K뷰티 산업 생태계 확장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한국 유망 중소기업 브랜드의 해외 수출길을 여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