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10일 일본 증시의 대표 지수인 닛케이225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전거래일 대비 2.88% 오르며 5만4000선을 회복했다.
도쿄 증권거래소에서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519.67p(2.88%) 상승한 5만4248.39에 장을 마쳤다. 장 중 한 때 1900p 넘게 상승폭이 확대되기도 했다. 전날 급락 국면에서 낙폭이 컸던 반도체 관련주를 포함한 광범위한 종목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전쟁이 곧 종결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히면서 투자자들의 과도한 위험회피 심리가 완화됐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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