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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3월 '안심 케어 세일'…가전 클리닝·홈클리닝 할인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1 06:00

수정 2026.03.11 06:00

안심 케어 세일 홍보 이미지. 롯데하이마트 제공
안심 케어 세일 홍보 이미지. 롯데하이마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하이마트는 3월 한 달간 '안심 케어 세일(Sale)'을 진행하고 가전 클리닝을 비롯한 다양한 케어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전문가가 고객의 집을 방문해 가전을 분해 세척하고 살균까지 진행하는 '가전 클리닝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3월은 연간 가전 클리닝 서비스 수요의 약 25%가 집중되는 시기로, 여름철 사용을 앞둔 에어컨 점검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시기다.

가전 클리닝 서비스는 에어컨·세탁기·냉장고 등을 대상으로 행사 상품 기준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두 개 이상 서비스를 함께 구매하면 최대 10%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대형 가전 구매와 함께 클리닝이나 무타공 설치 등 '안심 케어' 연계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즉시 할인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입주 청소와 매트리스 관리 등 홈클리닝 서비스도 할인 대상이다.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의 입주 청소 서비스를 행사 기간 예약한 고객에게는 서비스 완료 후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세탁 쿠폰을 제공한다. 매트리스 건식 클리닝은 두 개 이상 동시 구매 시 개당 최대 8000원 할인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수도 배관 청소' 서비스는 기존 '보일러 배관 청소'와 함께 구매하면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통인 익스프레스와 협업해 포장이사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매장에서 가전과 포장이사 서비스를 함께 구매하면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2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롯데하이마트는 가전 클리닝, 입주 청소, 배관 청소 등 홈클리닝 상품을 패키지로 구성해 3가지 이상 선택 시 최대 10% 할인하는 행사도 운영한다. 서비스 이후 2주 내 품질 문제가 발생하면 재시공을 제공하고, 1년 내 가전 고장 발생 시 수리 비용을 보상하는 등 '하이마트 안심 케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준석 롯데하이마트 평생케어서비스부문장은 "봄철 가전 관리 수요에 맞춰 다양한 케어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