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중 최소 7명이 선수단이 묵고 있는 호텔을 떠났으며 이들 중 5명이 호주 연방 경찰에 망명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선수들이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다며 "호주인들은 이들 용감한 여성들의 동기에 감동했다. 여기서 그들은 안전하며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호주가 선수들을 이란으로 보내지 말 것을 압박했으며 앨버니지 총리와 통화한 결과 선수들이 안전하다는 것을 통보받았다고 트루스소셜에 적었다.
이란 정부는 선수들을 귀국시키기 위해 안전을 약속하기도 했다.
윤재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