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이란전 미군 부상 140여명…8명 중상

이병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1 04:09

수정 2026.03.11 04:08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지금까지 미군 14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10일(현지시간) 미 국방부 대변인 숀 파넬의 성명에 따르면 부상자 대다수는 경미한 부상이며 108명의 장병이 이미 복귀했다. 다만 현재 8명의 미군 장병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은 이번에 공개된 수치는 이란의 보복 로켓 및 드론 공격으로 미군이 입은 부상자 수를 전반적으로 보여주는 첫 번째 자료라고 전했다.
앞서 이 공격으로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미군 병사 7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의 미국 대사관이 있는 그린존으로 이어지는 다리 주변에서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보안군이 발사한 최루탄을 피해 달아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 2일(현지 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의 미국 대사관이 있는 그린존으로 이어지는 다리 주변에서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보안군이 발사한 최루탄을 피해 달아나고 있다. 사진=뉴시스

pride@fnnews.com 이병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