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내달 2~3일 '디어 발레리나(Dear.Ballerina)'를 시작으로 부산문화회관과 공동기획으로 추진하는 새 창작작품을 오는 7월17~18일 선보인다.
이어 하반기 부산콘서트홀에서 콘서트발레 형식으로 ▲10월30~31일 헬로(HELLO) 발레 ▲11월27~28일 호두까기 인형 등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 4작품 모두 클래식부산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발레시즌 첫 시작을 여는 '디어 발레리나'는 무대에 오르기 전 연습실을 배경으로 발레리나들의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진솔하게 보여주는 작품으로, 공연은 아름다운 '꽃의 왈츠' 군무로 발레단의 연습실 장면을 그려낸다.
공연 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과 놀(NOL)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할 수 있다.
김주원 예술감독은 "2026 부산발레시즌 작품을 통해 무용수들의 노력과 예술적 감동을 시민들과 나누고, 부산오페라하우스발레단 무용수들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무대 위에서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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