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자·박정임·정미령 씨 선정
환자 안내 등 병원 지원 도맡아
환자 안내 등 병원 지원 도맡아
11일 인천세종병원은 지난 3일 ‘2026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식’을 열고 김정자·박정임·정미령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세명의 봉사자는 병원을 찾는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외래 진료실 안내, 에스컬레이터 위치 안내, 무인수납기 이용 안내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정자씨와 정미령씨는 2021년 10월 29일부터, 박정임씨는 2022년 6월 23일부터 인천세종병원 자원봉사자로 활동을 시작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들의 누적 봉사시간은 각각 500시간에 이른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병원을 위해 시간을 내어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병원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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