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 종료 후 정권 교체 완성하는 것은 이란 국민의 몫"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각료들은 최근 안보 브리핑을 받은 후 "현재 진행 중인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은 예상보다 더 빨리 종료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이란 정권이 몰락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들 각료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이 종료된 후 이란 정권을 교체하는 것은 이란 국민의 몫"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를 해독하기 어렵다"며 이란 공격 기간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이란 전쟁이 곧 끝날 것처럼 말했다가 다시 강력한 공격을 언급하는 등 모호한 메시지를 전달해 혼란이 커지고 있다.
그는 이란의 정권 교체 또는 지도자 선정에 관여하겠다는 의사를 여러 차례 드러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된 것을 두고는 "큰 실수"라고 비판하고, 지속가능성에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이스라엘 관료들은 이란 국민이 거리로 나설 조건이 성숙하지 않았다며,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습이 다음 주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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