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조혜련이 빙수 사업을 실패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 올라온 영상에서 재테크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조혜련은 "욕심이 차면 다른 게 안 보인다"며 "빙수 프랜차이즈가 전국에 매장이 13개밖에 없을 때 인천에 차렸다"고 했다.
그는 "처음부터 대박났었다. 교회 가서 예배 드리는데 빨리 빙수 만들어야된단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조혜련은 "너무 신났다"며 "욕심이 생기니까 2층만 보면 가게 자리를 찾으러 다녔다"고 했다.
그는 "그래서 다섯 곳을 열었는데 겨울엔 추우니까 먹으러 안 오더라. 딸이 성수기가 있으면 비수기가 있는 거라고 말해줬다"고 덧붙였다.
조혜련은 "나중엔 너무 어려워져서 하나하나 다 손해보면서 팔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인생이 바뀌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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