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마루아트센터 16일까지 열려
[파이낸셜뉴스] 세종대학교 RISE사업단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창조산업 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3층 그랜드관에서 산학협력 전시회 ‘NEXT PAGE’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시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NEXT PAGE’ 전시는 '비욘드 더 프레임(Beyond the Frame)'을 주제로 창작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콘텐츠 창작 가능성과 세대 간 창작 협업의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2025년 창조산업 인재 양성 사업 학부 트랙 교과목에서 제작된 우수 학생 작품들이 소개된다. 아울러 서울시 애니메이션 기업에서 활동하는 현업 감독들의 30여 년 창작 기록을 책 형태로 함께 선보인다.
한창완 교수는 “이번 전시는 대학 교육 과정에서 만들어진 창작 결과물을 산업 현장과 공유하고 학생 창작자들이 실제 콘텐츠 산업과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서울시 기업, 현업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창작 협력 모델을 통해 창조산업 인재 양성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대 RISE사업단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통해 웹툰, 애니메이션, 버추얼 콘텐츠 등 서울시 전략 산업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기반 창작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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