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이주·입주 컨설팅 등 제공
압구정 3·5구역에도 확대 적용
압구정 3·5구역에도 확대 적용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 홈페이지 '압구정 현대'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홈페이지는 조합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재건축 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대건설이 압구정2구역에 제안한 특화 컨설팅 프로그램 'A.PT(Apgujeong Private Table)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A.PT 서비스는 시공사 선정부터 이주, 입주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조합원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홈페이지를 통해 △자산 컨설팅 △이주 컨설팅 △입주 컨설팅 등 3대 패키지를 제공한다.
홈페이지에는 단지의 미래 비전과 디자인 철학을 소개하는 'OWN THE 100' 콘텐츠와 재건축 추진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업소개' 기능이 담겼다. 또 '최신소식'을 통해 주요 공지 사항을 공유하고, 1대 1 문의 기능을 통해 조합원이 궁금한 사항을 직접 묻고 답변받을 수 있게 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홈페이지 오픈을 압구정 지구 선점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과 5구역에서도 시공사로 선정될 경우 구역별 특화 홈페이지를 구축해 동일한 고객 지원 체계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 현대 홈페이지는 조합원이 재건축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업계 최초의 전용 플랫폼"이라며 "A.PT 서비스를 중심으로 압구정에 특화된 온·오프라인 연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