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메트로 사업 참여 등 협력방안 모색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아일랜드 교통부 차관을 만나 양국 교통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홍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아일랜드 션 캐니 교통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항공협정 체결과 교통 사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아일랜드와의 항공협정 체결과 교통 사업에서의 우리 기업 참여 방안 등 향후 양국 간 교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캐니 차관은 한국 기업의 더블린 메트로 사업 참여 요청과 양국의 항공협정 체결에 관심을 표명하며 "향후 한국과 지속적으로 교통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홍 차관은 광주 자율주행차 실증도시 추진 계획을 소개하면서 "아일랜드 정부와 지속적으로 교통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항공 협력, 자율주행차 도입, 스마트 교통 확대는 양국이 공통으로 관심을 가진 분야인 만큼 향후 협력 관계가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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