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패션

푸마, 로제와 'H-Street' 신규 캠페인 전개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1 15:17

수정 2026.03.11 14:22

H-Street 캠페인. 푸마 제공
H-Street 캠페인. 푸마 제공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글로벌 앰버서더 로제(ROSÉ)와 함께한 '에이치스트릿(H-Street)' 신규 캠페인을 오는 12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트랙에서 영감을 받은 퍼포먼스 감성을 현대적인 스트릿 스타일로 풀어낸 H-Street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로제는 집 뒷마당에서 파티를 즐기며 이웃과 어울리는 모습으로 등장해 일상과 초현실적인 분위기가 교차하는 장면을 연출한다.

H-Street은 2000년대 초 푸마 육상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한 모델로, 1990년대 러닝 스파이크 '하람비(Harambee)'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었다. 가벼운 메시 어퍼와 T자형 앞코, 날렵한 실루엣이 특징이며 빈티지한 실버 패널과 로고 디테일로 Y2K 감성을 더했다.



로제가 착용한 블랙 컬러를 비롯해 피지 그린, 포이즌 핑크, 프로스티드 아이보리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