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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 리모콘으로 깊이 조절하는 소파 출시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1 15:25

수정 2026.03.1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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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스윙' 기능 탑재
에넥스의 웬디 패브릭 스윙 갤럭시 모듈형 소파. 에넥스 제공.
에넥스의 웬디 패브릭 스윙 갤럭시 모듈형 소파. 에넥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에넥스는 '에넥스몰'을 통해 원터치 리모컨으로 좌석 깊이를 조절할 수 있는 '웬디 패브릭 스윙 갤럭시 모듈형 소파'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오토 스윙' 기능을 탑재해 무거운 등받이를 직접 밀거나 당길 필요 없이 리모컨으로 좌석 깊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이용자 체형에 맞는 맞춤형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웬디 패브릭 스윙 갤럭시 모듈형 소파는 팔걸이를 좌우로 이동할 수 있는 스윙 기능으로 좌방석 공간을 넓힐 수 있다. 팔걸이를 눕히면 베개처럼 활용할 수 있다.

등받이를 뒤로 젖혔을 때 좌방석 깊이는 약 88㎝까지 확장된다.

구성면에서는 모듈형 디자인을 적용해 3인용부터 5인용까지 선택할 수 있다. 거실 구조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코너·카우치형 등으로 조합할 수 있다.


에넥스 관계자는 "‘웬디 패브릭 스윙 갤럭시 모듈형 소파는 기능성은 물론 소재도 프리미엄급 사양"이라며 "신소재 기능성 패브릭 원단을 적용해 생활 방수·오염·스크래치에 강하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