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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주 與초선의원들과 만찬…국정 논의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1 15:54

수정 2026.03.11 15:55

중동 상황·부동산 관련 협력 방안도 논의 전망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주 중 여당 초선 국회의원들과 국정 논의를 위한 만찬 회동을 가진다.

11일 청와대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5일과 16일 양일간에 나눠 만찬을 진행하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 국회의원들은 총 68명이다.

이 자리에서 민주당이 이번 달 처리를 예고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법에 대한 의견도 수렴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해당 법안들은 정부 수정안이 당론으로 채택됐으나 당내 강경파 일부가 법안 재수정을 요구하고 나선 상황이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중동 상황과 관련된 현황과 당정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이 대통령이 그동안 강조해온 부동산 정책과 다른 입법 과제들도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