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발표한 르놀루션(Renaulution) 전략 아래 체질 개선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르노 그룹은 이번에 발표한 퓨처레디 플랜을 통해 '르노(Renault)', '다시아(Dacia)', '알핀(Alpine)' 등을 통해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또 매출 대비 5~7%의 영업이익률과 연평균 15억유로 이상의 현금 유동성을 유지해 재무적 견고함과 회복 탄력성도 확보하기로 했다.
르노 브랜드도 '유럽 내 브랜드 입지 강화', '전 라인업 전동화 확대', '유럽 외 글로벌 시장 강화' 등 세 가지를 핵심 동력으로 설정했다.
우선 유럽 시장에선 2030년까지 르노 브랜드 차량 12종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르노 브랜드가 유럽 내에서 전통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A·B 세그먼트는 물론 C·D 세그먼트에서도 차세대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키워갈 방침이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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