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찰청·KBL '안전한 관람문화 만들기' 맞손

장유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1 15:00

수정 2026.03.11 18:37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오른쪽)이 11일 이수광 한국농구연맹(KBL) 총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찰청 제공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오른쪽)이 11일 이수광 한국농구연맹(KBL) 총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찰청 제공
경찰이 프로농구 경기장 내 범죄예방과 안전한 관람문화 조성을 위해 한국농구연맹(KBL)과 손을 맞잡았다.

경찰청은 1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한국농구연맹(KBL)과 범죄예방, 기초질서 확립 및 안전한 관람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체결한 협약에 이은 것으로, 프로스포츠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경찰청은 설명했다. 경찰청과 KBL은 오는 4월 포스트시즌 개막을 앞두고 농구장을 찾는 국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국민 화합의 장인 경기장에서 전광판 등 대중 접근성 높은 기반시설을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등 치안정책이 국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