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17일 청약…주택수 제외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2 09:46

수정 2026.03.12 09:46

전용 34~59㎡, 총 240실 공급
17일 청약 후 20일 당첨자 발표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단지 투시도. DL이앤씨 제공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단지 투시도. DL이앤씨 제공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는 경기 화성시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오피스텔의 청약을 오는 17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당첨자는 20일 발표된다.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6층, 3개 동, 아파트 총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 동, 주거형 오피스텔 총 240실 규모다.

지난해 8월 먼저 일반공급한 아파트(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는 75.28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별로 △34㎡OA 72실 △59㎡OA 120실 △59㎡OB 48실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비규제 지역에 위치한 상품이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는 100% 추첨제로 선정한다.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 유지가 가능하다.
자금조달계획서와 토지거래허가, 실거주 의무 등 아파트에 적용되는 각종 규제를 받지 않는다.

단지는 GTX·SRT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경부고속도로와 동탄대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한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2028년 GTX-A 삼성역이 연장되면 강남 접근성도 개선될 예정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