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야외광장서 심폐소생술·AED 등 체험 가능
[파이낸셜뉴스] 부산지역 도심공원에서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체험 행사가 매달 정기적으로 열린다.
부산시설공단 어린이대공원사업소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달 1회 부산 어린이대공원 버스킹 공연장에서 ‘시민 안전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 응급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그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행사는 오는 14일 낮 12시부터 열린다.
체험 행사에서는 심폐소생술(CPR)의 필요성과 기본 원리에 대한 기초 교육을 비롯해 실습용 애니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이 진행된다.
공단은 올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전형 안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도심공원을 활용한 공공 안전교육 모델을 지속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단 이성림 이사장은 “안전사고는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시민의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체험 행사가 시민들이 안전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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