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일 아이디어 제안 및 걷기 챌린지 이벤트 진행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지갑’ 서비스를 지난 달 말부터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e지갑은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공공서비스로 모바일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해 설치할 수 있다.
인천e지갑 주요 기능으로는 자격확인(인천시민·다자녀·임산부·부동산중개업 종사자) 서비스, 전자증명서(39종) 보관 및 제출, 행정서비스 원스톱 신청, 시민참여 챌린지, 도서관 모바일 회원증 연계 서비스 등이 있다.
또 특화 서비스로 자원순환 활동을 관리하는 에코허브플랫폼, 섬 관광 이력 관리 및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연계한 섬패스, 초기 아이디어 보호를 지원하기 위한 지식재산보호플랫폼 등을 서비스 하고 있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서비스 시작과 함께 헬프데스크를 운영해 이용자 문의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3개월간 서비스 안정화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11∼25일 시민 참여 확대와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픈 기념 이벤트 ‘아이디어 제안 및 걷기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김진환 시 AI혁신과장은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모바일 앱 하나로 통합 제공해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천e지갑을 구축했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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