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까지, 19~39세 경기 청년 600명 대상
프로젝트 수행 지원금 최대 500만원, 멘토링, 취·창업 연계 지원
프로젝트 수행 지원금 최대 500만원, 멘토링, 취·창업 연계 지원
'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청년이 원하는 일을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지원금과 멘토링,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2007년생) 청년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프로젝트 분야는 AI, 디자인, 교육, 예술, 환경, 영상 등 19개 항목이며, 모집 규모는 600명이다.
1차 서류심사에서 1200명, 2차 면접 심사에서 720명이 선정되며, 이후 5월부터 3주간 자아 탐색(적성검사), 조별 활동, 역량강화·회계 교육, 프로젝트 구체화 등 ‘탐색과 발견’ 과정을 거친다.
선정된 청년들은 1인당 최대 500만원의 프로젝트 수행비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받으며 6~10월 14주간 '도전과 변화'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우수 프로젝트 선정 시 '기회 더하기' 과정을 통해 최대 300만원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되며, 각 프로젝트 결과는 11월 성과발표회와 우수 사례집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2023년 처음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총 2241명의 청년이 참여해 1638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지난해 참여자 성장지수 진단 결과, 자기 탐색 역량과 자기효능감이 평균 15% 이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업 참여 후 취·창업률은 2023년 32.2%, 2024년 39%가 상승했다.
갭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은 청년들의 이야기는 우수 사례집, 홍보 영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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