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하청노조 46곳 교섭요구
교섭요구 하청노조 누적 453곳
요구 조합원수 10만명 육박
교섭단위 분리신청 8건 추가…총 39건
대방건설 교섭요구 사실 공고
교섭요구 하청노조 누적 453곳
요구 조합원수 10만명 육박
교섭단위 분리신청 8건 추가…총 39건
대방건설 교섭요구 사실 공고
1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1일(오후 6시 기준) 하루 동안 하청노조 46곳(지부·지회 포함)이 원청 사업장 27개소에 추가로 교섭을 요구했다.
이로써 지난 11일까지 누적 집계된 교섭 요구 대상 원청 사업장 수는 248개소, 교섭을 요구한 하청노조는 453곳, 소속 조합원 수는 9만8480명이다.
원청 사업장 248곳 중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한 원청 사업장은 한 곳이 늘어나는 데 그쳤다.
교섭단위 분리신청은 8건 늘어나면서 총 39건을 기록했다. 개정법 시행령에 따르면 사용자 또는 노조는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 전후로 교섭단위 분리 신청이 가능하다. 교섭단위 분리 여부는 노동위원회가 결정한다.
앞서 개정법 시행날인 지난 10일 하청노조 407곳이 원청 221곳을 대상으로 교섭 요구를 제기하고 나선 바 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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