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일 이란 전쟁으로 인한 석유 에너지 수급 위기를 계기로 재생에너지 이용을 확대하는 제도를 마련키로 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주영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 직후 기자들을 만나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를 뒷받침하는 법안을 신속하게 추진키로 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안으로는 재생에너지 촉진법이나 재생에너지 공동 접속 설비 설치 관련법이 거론됐다.
이밖에 당정은 이날 회의에서 안정적인 전력 수급 유지를 위한 에너지 바우처 지원 등 취약계층의 에너지 부담 완화 복지도 시행키로 했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