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이디야커피가 최근 선보인 디저트 메뉴 '연유 뿌린 버터쫀득모찌'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일부 매장에서 품절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생산 라인을 최대 가동해 물량을 확보하고 수급 정상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2일 이디야커피 공식 SNS에 따르면 연유 뿌린 버터쫀득모찌는 지난달 출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판매량이 초기 대비 300% 이상 증가했다. 예상치를 웃도는 수요가 몰리면서 일부 매장에서는 일시적인 품절과 수급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
연유 뿌린 버터쫀득모찌는 버터 풍미 모찌 위에 달콤한 연유를 더한 디저트다.
이에 이디야커피는 현재 생산 라인을 최대 가동해 물량 확보에 나선 상태다. 이디야커피 측은 SNS 공지를 통해 "현재 가용 가능한 생산 라인을 풀가동 중으로 다음 주부터 공급 상황이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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