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가평군, 작년 초대형 호우 피해 복구 속도전 총력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2 11:35

수정 2026.03.12 11:35

309개소 가운데 31개소 정비 완료
우기 전 272개소 주요 공정 마무리
지난 11일 가평군이 ‘2025년 호우 피해 재해 복구 사업 조기 추진 TF팀 3차 대책 회의’를 열고,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점검하고 있다. 가평군 제공
지난 11일 가평군이 ‘2025년 호우 피해 재해 복구 사업 조기 추진 TF팀 3차 대책 회의’를 열고,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점검하고 있다. 가평군 제공

【파이낸셜뉴스 가평=김경수 기자】 경기 가평군은 지난해 발생한 호우 피해 복구 사업 속도를 높이며 우기 전 주요 공정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가평군은 전날 ‘2025년 호우 피해 재해 복구 사업 조기 추진 TF팀 3차 대책 회의’를 열고,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점검했다.

회의를 통해 재해 복구 사업 추진 현황을 비롯해 부서별 부진 사유와 대책,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부서 간 협조 사항 등을 집중 논의했다.


군에 따르면 호우 피해로 발생한 재해 복구 사업 309개소 가운데 이날까지 31개소를 완료했다.

군은 대규모 복구 사업으로 진행할 6개소를 제외한 272개소에 대해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김미성 가평군 부군수는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완벽한 재해 복구를 이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부진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대책 보고회를 열어 수해 복구 조기 준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