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경제

국제 유가, 사흘만에 다시 장중 100달러 돌파

홍채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2 13:05

수정 2026.03.12 13:13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넘어선 9일 경기 의왕시 의왕ICD 터미널 내 주유소에서 화물차 기사가 주유를 하고 있다.뉴스1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넘어선 9일 경기 의왕시 의왕ICD 터미널 내 주유소에서 화물차 기사가 주유를 하고 있다.뉴스1
[파이낸셜뉴스] 대규모 전략비축유 방출 결정에도 국제 유가가 사흘 만에 다시 장중에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미국 매체에 따르면, 국제 유가의 벤치마크인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한국시간 12일 오전 11시 54분 기준 배럴당 100.25달러를 찍었다.

브렌트유 선물 종가가 전날 배럴당 91.98달러로 전장보다 4.8% 오른 데 이어 이후 거래에서 선물 가격이 오름세를 이어갔다.


앞서 브렌트유 선물은 지난 9일 장중 한때 배럴당 119달러까지 치솟았다가, 이란전쟁이 조기에 끝날 것이라는 낙관론이 부상하면서 종가 기준으로 배럴당 87.8달러로 전장 대비 11% 급락했었다.

whywani@fnnews.com 홍채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