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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배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 국가유공자 지원책 발표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2 14:46

수정 2026.03.12 14:46

김종배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가 12일 오전 수봉공원 현충탑을 참배 헌화하는 것으로 첫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김종배 후보 캠프 제공.
김종배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가 12일 오전 수봉공원 현충탑을 참배 헌화하는 것으로 첫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김종배 후보 캠프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김종배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가 12일 오전 수봉공원 현충탑을 참배 헌화하는 것으로 첫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김 예비후보는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헌신이 있어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립할 수 있다”며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를 갖추러 왔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인천시와 미추홀구가 현재 추진하는 보훈 정책을 더욱 확대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우선 월 8만원의 참전유공자 수당을 국가보훈대상자와 상이군경과 동일하게 월 10만원으로 인상하고, 960명의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을 매월 5만원에서 매월 7만5000원으로 50% 인상, 미추홀구에 있는 10개 보훈단체 운영 및 전적지 방문사업비를 매년 3억8000만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 편성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혼자 사시는 보훈가족의 방문 집수리를 위해 시설관리공단에 매년 3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편안한 노후를 사시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