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업데이트로 회원뿐 아니라
비회원도 전자고지서 서비스 신청 가능
비회원도 전자고지서 서비스 신청 가능
종이 관리비 고지서는 환경 오염은 물론 개인정보 유출 위험성 때문에 개선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아파트아이 회원에 국한됐던 기존 전자고지서 서비스를 비회원까지 확장, 누구나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재 아파트아이가 출시한 전자고지서 서비스는 누적 약 130만 가구가 신청하며 이용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아파트아이 회원이 아니어도 서비스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보다 많은 입주민들이 전자고지서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아파트아이 전자고지서는 신청과 동시에 종이 고지서 배부가 중단돼 실제 얻는 환경보호 혜택이 크다. 또한 분실 시 유출 위험이 있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고 관리사무소의 배부 업무 부담을 줄인다는 장점이 있다.
아파트아이 기획팀 유관형 부장은 “아파트아이 전자고지서 서비스는 매달 종이 120만 장과 나무 약146그루를 아끼는 효과를 내고 있다. 전자고지서 이용이 확산 될수록 이러한 친환경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아파트아이는 앞으로도 입주민 편의는 물론 우리 사회 전체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파트아이는 전국 3만여 단지, 1200만 가구 입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아파트 생활 플랫폼으로, 관리비 조회·납부는 물론 방문 차량 예약, 입주민 투표, 커뮤니티, 세대 점검 등 주거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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