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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희망 Dream 스마트 교실' 지원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2 18:02

수정 2026.03.12 17:18

12일 부산 강서구 장대현중고등학교에서 열린 희망 Dream 스마트 교실' 완공식에서 학생들을 비롯한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증권금융 제공
12일 부산 강서구 장대현중고등학교에서 열린 희망 Dream 스마트 교실' 완공식에서 학생들을 비롯한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증권금융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장대현중고등학교에 '희망 Dream 스마트 교실'을 설치하는 등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희망 Dream 스마트 교실' 완공식은 이날 장대현중고등학교에서 열렸으며, 학생들과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재단은 '희망 Dream 스마트 교실' 설치를 비롯해 3D 프린터ㆍ전자책 리더기 등 IT 교육 기자재를 지원했다. 또 전자 음악실과 실외 체육장 조성으로 학생들의 특기 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을 후원했다.

'희망 Dream 스마트 사업'은 탈북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교육을 통해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북한이탈주민 대안학교를 지원하는 재단의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 사업이다.

지난해 6월 한꿈학교를 시작으로 반석학교, 드림중고등학교 등 6개교에 6억4000여만원을 후원했다.

김 이사장은 “학생들이 재능과 적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가며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증권금융 관계자는 "북한이탈주민과 자립준비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주요 구성원으로서 사회ㆍ경제적 자립을 이뤄낼 수 있도록 교육뿐만 아니라 주거, 취업 및 창업, 의료, 정서 및 문화 등 실질적 지원을 통해 우리 사회의 희망 안전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