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핵심 사회간접자본(SOC)
김경희 시장 “현장 중심 행정 강화”
김경희 시장 “현장 중심 행정 강화”
【파이낸셜뉴스 이천=김경수 기자】 경기 이천시가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점검’을 실시했다.
12일 이천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민선 8기 핵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시는 사회간접자본(SOC) 중심 사업 41건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31건은 서면 보고, 10건은 서면 보고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종합적으로 살폈다.
김경희 시장은 시청서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은 뒤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 공정 진행 상황과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점검 대상으로는 △소고리 공원 △성호호수 △여성비전센터 △시립화장시설 부지 △대월2일반산업단지 △부발 하이패스 IC 등이다.
시는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정 관리와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한다.
또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는 즉시 검토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시민 체감도를 높인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직접 보고, 묻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며 “속도는 높이고, 완성도는 더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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