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 주관 퇴직 공무원 사회 공헌 사업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 관리 강화 추진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 관리 강화 추진
【파이낸셜뉴스 경기=김경수 기자】 경기도는 도로 공사 품질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비관리청 도로 공사 품질·안전 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퇴직 공무원 사회 공헌 신규 사업’ 공모에 경기도가 선정됐다.
도시 개발, 대규모 개발 사업 등 비관리청 도로 공사가 증가하자 현장 중심 점검 체계 필요성이 제기됐다.
경기도는 토목(도로) 분야 퇴직 공무원을 비관리청 도로 공사 현장에 투입, 품질 및 안전 관리 강화 활동을 한다.
도는 퇴직 공무원의 경험을 활용해 현장 관리 인력 부족으로 발생하는 관리 공백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참가자 모집과 사전 교육은 내달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선발된 ‘경기도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 지원관’은 도로 공사 현장 업무 절차와 안전 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6월부터 11월까지 지원 활동을 한다.
배성호 경기도청 건설국장은 “퇴직 공무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비관리청 도로 공사 현장의 관리 공백을 메운다.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쓰면서 도민 안전을 위한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