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시행
충전 인센티브 10% 혜택 유지
충전 인센티브 10% 혜택 유지
【파이낸셜뉴스 부천=김경수 기자】 경기 부천시가 오는 16일부터 개인택시를 대상으로 지역화폐 ‘부천페이’ 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
13일 부천시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부천페이 사용처를 확대해 경제 혜택과 결제 편의를 동시에 제공한다.
부천페이 결제 가능 대상은 지역 개인택시(2484대) 전체다. 택시 승객은 부천페이를 사용해 기존 카드 결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요금을 결제하면 된다.
부천페이 충전 시 제공되는 인센티브 혜택을 교통비 절감에 직접 활용할 수 있다.
시는 침체된 택시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 지원을 넘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리나 부천시청 대중교통과장은 “개인택시 부천페이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택시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택시업계와 상생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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