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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경기지사로부터 안전관리 우수 인증 받아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3 07:53

수정 2026.03.13 07:53

최근 3년간 중대재해 ZERO 달성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성과 인정
HS화성 본사 전경. HS화성 제공
HS화성 본사 전경. HS화성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HS화성이 경기지사로부터 안전관리 우수 인정을 받았다.

HS화성은 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가 주관한 정책간담회에서 안전관리 우수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지난 12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열렸으며, 고영인 경기도청 경제부지사와 정상민 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HS화성에서는 김현오 전무가 참석했다.

HS화성 지민주 안전팀장은 "건설현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다"면서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표창은 건설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HS화성은 최근 3년간(2023~2025) 평택, 파주, 남양주, 성남 등 경기도 관내 약 10여곳을 비롯해 전국 사업장에서 정부의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정책과 지침을 충실히 이행하며 중대재해 ZERO를 달성하는 등 안전 중심 경영을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매년 '우수' 등급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건설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 위험성평가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관리하는 예방 활동을 강화해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지역 발표대회'에서 우수상(1위)을 수상하는 등 안전관리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