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가 운영 중인 새울파빌리온이 봄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13일 새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새울파빌리온(서생면 간절곶1길 33)은 지난 7일 신규 전시물로 꾸린 야외 공간을 개장했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원자력을 알리기 위해 올해는 핑크파빌리온이라는 콘셉트로 전시물과 포토존 등을 준비했다.
특히 주말인 14일에는 새로운 방 탈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미래에서 도착한 신비한 그림엽서를 받은 참여자가 친환경 에너지 원자력 발전으로 미래의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탐험에 나서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신규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참여자 선착순 210명을 대상으로 지역 카페 이용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나누며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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