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워크의 대표 기능 중 하나인 동네산책은 사용자가 주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생활권 내 장소와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로컬 서비스다. 주변 공원, 병원 등 생활권 내 장소를 안내하고 방문 시 캐시를 적립해주는 방식으로 일상 속 걷기 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동네산책에 도입된 음식점 영수증 리워드는 강남구 음식점 247곳을 대상으로 우선 운영된다. 사용자는 동네산책 서비스의 ‘주변산책’ 탭에서 참여 음식점을 확인한 뒤 매장을 방문하고 영수증을 인증하면 캐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캐시워크는 동네산책의 보상 장소를 공원 중심에서 병원까지 확대하며 서비스 활용 범위를 넓혀 왔으며, 이번 음식점 영수증 인증 기능 도입을 통해 식당, 카페 등 생활 밀착형 장소까지 범위를 확장하게 됐다.
사용자는 걷기 활동과 지역 소비를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해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방문·구매·인증으로 이어지는 행동 흐름을 통해 이용자 참여도와 지역 상권과의 접점도 함께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순 위치 방문 인증을 넘어 실제 구매 기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서비스 이용 경험의 신뢰도를 높이고, 이용자 경험이 축적되는 콘텐츠 구조를 강화해 장기적인 서비스 이용(리텐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캐시워크는 강남구 음식점과 카페를 중심으로 동네산책 영수증 리워드를 우선 적용하고, 향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 지역과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송승근 넛지헬스케어 대표는 “동네산책은 단순한 위치 방문 인증을 넘어 실제 매장 방문과 구매 경험을 연결하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실제 활동과 경험이 자연스럽게 축적되는 리워드 구조를 통해 서비스 신뢰도와 참여도를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