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진흥원과 공동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36개사가 참여했다.
이 사업은 지역 육성 상품과 특산품, 우수 식품 등을 발굴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TV홈쇼핑 입점을 지원하는 공영홈쇼핑의 대표 정책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30개 상품을 선정해 판매액 17억원을 기록했다.
상담회에서는 기업별 전문가 맞춤 상담과 상품성 강화를 위한 코칭이 진행됐다.
김영주 공영홈쇼핑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지역 대표 상품으로 육성 중인 우수 상품의 경쟁력을 전국 시장으로 확장하는 것이 본 사업의 핵심"이라며 "지역 경제진흥원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과소상공인의 판로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