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탁재훈·김나희·소유미 '노란우산' 쓴다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3 13:19

수정 2026.03.13 09:49

홍보대사 위촉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 홍보대사로 발탁된 방송인 탁재훈·가수 김나희·소유미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 홍보대사로 발탁된 방송인 탁재훈·가수 김나희·소유미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중소기업중앙회는 방송인 탁재훈과 가수 김나희, 소유미를 노란우산의 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전 연령대에서 인지도가 높은 탁재훈이 노란우산의 대중적 인지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했다. 탁재훈은 2017년 노란우산에 가입해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트로트 가수 김나희와 소유미는 주요 가입층인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친숙한 인물로 평가된다.

이들이 출연하는 신규 광고는 '우리 사장님 곁에 언제나, 노란우산'을 주제로 제작됐다.

소기업·소상공인 홍보모델도 함께한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 대표자의 사업 재기와 노후 생활 안정을 위해 운영되는 공제다.
2007년부터 중기중앙회가 운영하고 있다. 현재 누적 가입자 수는 327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폐업자 10만5000여명에게 약 1조5000억원을 지급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