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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관세ERP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예병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3 10:33

수정 2026.03.13 10:33

지난 12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문명수 옵스네트웍스 대표이사(왼쪽)와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국민은행
지난 12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문명수 옵스네트웍스 대표이사(왼쪽)와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국민은행
[파이낸셜뉴스] 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 관세사 전용 전사적자원관리(ERP) 운영사인 옵스네트웍스와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 '관세ERP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문명수 옵스네트웍스 대표이사와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9년부터 옵스네트웍스가 제공하는 관세사무소 통관·물류 자금관리 시스템 '관세 ERP CL-FMS'와 연계해, 별도의 인터넷뱅킹 접속 없이 시스템 내에서 조회 및 이체 등 전반적인 금융업무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API개발 및 대고객 서비스 출시 △광고∙마케팅 공동 기획 △데이터 연계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플랫폼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양사 간 시스템을 연동해 수출입 결제 프로세스 고도화, 관세사 특화 비대면 금융상품 출시 등도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