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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금융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K-해양금융 혁신 포럼' 개최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3 10:55

수정 2026.03.13 10:55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뉴시스 제공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오는 24일 KMI 본관에서 'K-해양금융 혁신 포럼' 출범식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 해양 기업이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갖춰야 할 금융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운협회 부산본부, 한국해운조합,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중소조선공업협동조합,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한국선급, 한국해양대학교, 고려대학교, 동아대학교, 산업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등 부산 지역 해양 클러스터 유관기관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한다.

포럼은 출범식 후 초청강연과 종합토론으로 나눠 진행된다. 행사 영상은 녹화돼 공유할 계획이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이명호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과 동남권의 미래 성장축이 될 해양산업의 핵심 분야를 발굴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해양금융 혁신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 “부산이 글로벌 해양특화 금융중심지로 나아가는 데 이 포럼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